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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바룩에게 구원을 약속하시다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유다 왕이 되어 다스린 지 사년 째가 되던 해에, 예언자 예레미야는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불러 주어, 책에 받아 쓰게 하였다. 그 때에 예언자 예레미야가 바룩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그대 바룩에게 전하라고 하시면서,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소. 주님께서는 그대가 언젠가 ‘주님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이제 꼼짝없이 죽게 되었구나. 나는 탄식으로 기진하였고, 마음 평안할 일이 없다’라고 말한것을 기억하고 계시오. 주님께서는 나더러, 그대 바룩에게 전하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나 주가 말한다.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기도 하고,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한다. 온세상을 내가 이렇게 다스리거늘, 네가 이제 큰일을 찾고 있느냐? 그만 두어라. 이제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릴 터인데 너만은 내가 보호하여,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목숨만은 건져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
(예레미야 45:1-5)

남유다가 바벨론에 망하기전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라고 호소한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의 손과 같았던 대필 조수, 바룩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입니다. 바룩이 기도한것도 아니고 생각만 했는데, 예레미야와 같은 주인공 선지자도 아닌 그의 마음속 생각까지도 아시는 하나님! 그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섬세하게 안전과 보호해주심을 약속해주시는 하나님! 그의 스승, 주인과도 같은 위대한 예레미야 선지자의 입을 통해서 전해주시는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큰일을 하는 위대한 목사님 선지자 선교사님이 아니더라도, 우리 각자 한사람 한사람 눈여겨 보시고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시간에 응답해주십니다. 작은 일이 큰일이고, 큰일이 작은일일수도 있습니다. 바룩처럼 우리 몫의 작은 순종 충성을 겸손함으로 끝까지 완수하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요! 우리자신과 사랑하는 친구들 공동체 자자손손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어디로 가던지 복주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와 기쁨으로 영광돌리는 우리모두가 되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 성령의 능력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슥 4:6)
나의 친구인 게리가 말했다. “나 같은 사람을 하나님께서 신경 쓰실까? 세상에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야. 다른 사람들의 문제들에 비하면 내가 가진 고민은 아주 사소한 것에 불과해 보여.”

친구의 말을 듣고 나는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모른다. 물론 하나님께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돌보고 계신다. 그러나 그분은 그 모든 사람들을 동시에 돌봐 주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게리는 매우 중요한 한 가지를 잊고 있었다. 하나님은 우리가 도와달라고 말하는 것을 듣기 원하신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아주 자주 듣기를 원하신다. 이렇게 한 번 생각해보자. 사단이 끊임없이 우리의 마음을 공격해 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방어해 나가야 할까? 최선의 방어는 바로 공격이다. 우리는 사단의 공격에 맞서 대적해야 하는 것이다. 이때 우리의 주된 공격무기는 ‘기도’다. 즉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어 싸울 수 있도록 간구해야 하는 것이다.

  • 마음훈련, 조이스 마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