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닭이 곧 두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번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생각하고 울었더라( 막 14:72)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하고 맹세한 직후 닭이 두번째 울었습니다. 닭울음소리에 그는 예수님의 말씀이( 마 26:31-35) 기억되어 생각하고, 정신이 번쩍 들며 자신의 연약하고 비겁한 배신자의 모습을 보며 울었습니다.

만약에 또다시 그런 상황에 온다면 베드로는 결코 두번 같은 실수 배반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가 다시는 배반하지 않고 목숨을 바치며 예수님의 제자로서 충성 사랑할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평생 베드로는 첫번째 실수와 배신의 시간 들었던 닭 율음소리가 항상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처럼 닭울음소리를 평생 기억하고 순종 충성 사랑하는 우리모두와 자자손손 되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 우리의 진실을 일깨워 주는 친구
때로는 우리가 슬픔에 압도되어 기쁨을 믿을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인생은 전쟁과 폭력, 거부와 외로움, 그리고 끝없는 실망으로 가득 찬 유리잔과 같습니다.

이와 같은 때에 으깨어진 포도는 맛좋은 포도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줄 친구들이 필요합니다. 기쁨이 슬픔에서 올 수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친구의 이러한 충고를 받아들일 때, 친구가 말하는 것의 진실을 아직 느끼지 못한다 해도, 우리는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기쁨을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슬픔과 함께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헨리 나우엔, 영혼의 양식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