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신 30:14)
✅ 책임진다는 것
문제를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삶의 문제들을 그때그때 해결해 나가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방도가 없다. 이런 얘기는 말 같지도 않은 뻔한 얘기로 들릴지도 모르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이것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문제들을 해결하기 전에 먼저 그것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건 내 문제가 아니야.” 하는 식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해결해 주겠지.’ 하는 생각으로는 문제 해결이 안 된다. 오로지 “이것은 내 문제이고, 이를 해결하는 것도 내게 달렸다.”고 말할 때에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대개의 사람들은, “이 문제는 다른 사람들, 혹은 내가 조정할 수 없는 사회적 상황 때문에 생긴 것이므로, 다른 사람들이나 사회가 나를 위해 이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한다. 이것은 정말로 나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함으로써 자기 문제로 인한 고통을 회피하려고 한다.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자기의 문제에 대해 지나치게 비참해하거나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책임지는 것을 피하려 하고 있다.
- 아직도 가야 할 길, 스캇 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