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벧후 1:5-7)
✅ 열매를 신뢰하기
우리는 반드시 일의 결과를 보기 원합니다. 우리는 생산적이기를 원하며, 우리가 해낸 것을 직접 눈으로 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 나라의 방법이 아닙니다. 많은 경우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증거는 만질 수 있는 결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예수님 자신도 하나의 실패로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거기에는 자랑할 만한 성공 같은 것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생애의 풍성한 수확은 인간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큽니다. 예수님의 충실한 증인으로서, 우리가 비록 그 열매를 볼 수는 없을지라도 우리는 우리의 생애도 풍성한 열매를 맺으리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 생애의 열매는 아마도 우리 후손들만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사랑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열매를 볼 수 있든 볼 수 없든 하나님은 우리의 사랑이 열매 맺게 하실 것입니다.
- 헨리 나우엔의 영혼의 양식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