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시되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대( 요 6:2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5)
전화를 받았는데 it’s me, 나야라고 말한다면 분명히 그사람은 가장 친한 사람입니다. 사방이 홍수물로 가득잠겨 높이 채워져 있다고 할지라도, 예수님과 함께라면 우리는 진실로 안전합니다. 파란만장한 인생속에서 생노병사, 두렵고 걱정되고 나이들고 아프고 사방에 물로 찬것같은 어려움속에서도… 나야 걱정하지마 두려워하지마라고 말씀하시며 뚜벅뚜벅 물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우리모두와 자자손손이 되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예수님께 가면 결코 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고 영생이 있음을 믿고 감사드리며, 사랑의 하나님아버지께 보혜사 성령님안에서 함께 존귀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
✅ 우리가 받은 고유한 부르심
날마다 무서운 일들이 너무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는 몇 가지 안되는 일들이 무슨 의미를 지니고 있을 것인가를 우리는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불과 몇천 킬로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고, 국경선 가까이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우리가 사는 도시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거처할 집이 없는 이때, 우리 자신의 활동은 아무 쓸모없는 일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우리를 마비시키고, 또 우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부르심이라는 말의 중요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그리고 모든 사람을 돕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우리의 가정에서, 우리의 직장에서,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각각 고유한 부르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를 향한 부르심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볼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그 부르심에 따라 살 수 있는 힘을 우리들에게 주시도록, 우리는 하나님께 부단히 요청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작은 일에 대한 우리의 충실함이 이 시대의 병을 치유하는 데 가장 효율적인 처방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헨리 나우엔의 영혼의 양식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