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 이사야 1:18)
✅ 예수님의 동등한 가족
마태복음의 족보는 고대의 여타 족보들과 다르다. 이 족보에는 여성이 다섯 명이나 등재되어 있으며, 이 여성들은 대부분 이방인이다. 고대 유대인들에게 이들은 사회적·인종적 아웃사이더 였다. 그런데 이들이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다. 이는 문화나 상류 사회, 심지어 율법에 의해 배제된 사람들도 예수님의 가족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뜻이다.
설령 큰 죄를 지었더라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그분의 은혜가 당신의 죄를 덮고 당신을 그분과 연합시킨다. 부정함은 전염되기에 분리해야 한다는 고대 사회의 통념을 예수님은 완전히 뒤집으셨다. 그분의 거룩하심과 선하심은 부정한 우리에게 닿아도 부정해질 수 없다. 반대로 우리가 그분께 닿으면 그분의 거룩하심이 우리에게 전염된다. 당신이 아무리 도덕적 오점이 많아도 예수님께 오면, 그분이 당신을 눈처럼 순결하게 해주실 수 있다(사 1:18). 착한 사람은 받아들여지고 악한 사람은 배제되는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만 받아들여진다. 당신도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의 일을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의롭게 설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창녀와 왕, 남자와 여자, 유대인과 이방인, 서로 다른 민족과 인종, 도덕적인 사람과 부도덕적인 사람이 모두 대등하다. 우리는 모두 똑같이 죄인이며, 똑같이 예 수님께 사랑받고 받아들여졌다!
- 팀 켈러의 예수, 예수, 생명의 삶,두란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