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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 5:13)

순수하게 남을 사랑하고 순진하게 아무나 믿어버리고 배반당할지라도 그 신뢰와 애정의 등불을 계속 지켜 나가는 사람을 세상 사람들은 바보라고 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 사람은 그냥 바보가 아니다. 인생에서 자신이 켠 작은 빛을 언제까지나 꺼지지 않게 지키는 착한 바보이다- 착한 바보중에서, 엔도 슈사쿠

소금은 맛을 내주고 음식을 썩지 않게 합니다. 리어왕의 셋째딸 코델리아는 아버지에게 소금같이 사랑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생존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고 우리가 더욱더 친절해야 할 사람이 친척입니다. 공기처럼 우리에게 가까이 있지만 가장 실제적으로 중요한 소금처럼… 우리도 혈육을 넘어 예수님안에서 이웃사촌 한가족처럼 서로 소금처럼 사랑하는 사순절 오늘 하루, 우리모두 자자손손이 되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