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무론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 느 4:20)
느헤미야 프로젝트 4
- 문제를 만나게 될것입니다( 느 4:1-3)
- 기도는 우리를 하나님께 인도합니다( 느 4:7-8, 느 4:4-5)
-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십니다(느 4:9-20)
예수님은 2025년전 십자가에서 악과 사탄을 물리치시고 이기신 하나님의 최종병기, 우리의 대장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오늘도 우리가 인생속에서 많은 문제를 만날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목숨걸고 기도할때 하나님이 일하시고 우리 자녀와 가족과 친구와 공동체 살고 우리자신도 살아나고 승리함을 믿고 감사 감사 행복합니다!! ❤️ 악한 세상에서 느헤미야같은 영육간에 균형잡힌 리더쉽으로, 모두가 함께 나아가고 함께 동역하며 함께 사는 win win 우리모두와 자자손손이 되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상실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앞에서 이미 충분히 다루었지만 사랑을 실천(자아를 확대, 성장시키는 것)한다는 것은 타성에 젖어 게을러지는 것을 경계하고(노력) 두려움 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는 것(용기)을 필요로 한다. 여기서는 사랑의 실천이 아닌 사랑의 용기로 이야기의 주제를 돌려보자. 우리가 자신을 확대한다는 것은 말하자면 새롭고 익숙하지 않은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즉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동안 익숙하지 않던 일들을 시도하고 변화하는 것이다.
물론 익숙하지 않은 일들을 하고 낯선 장소에 있는 것,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해 보는 경험은 우리를 두렵게 할 것이다. 대개는 익숙한 방식대로 계속 일해 나가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제각기 다른 방법으로 다루지만, 그들이 실제로 변화하고자 한다면 두려움은 불가피한 것이다. 진정한 용기란 두려움으로 인한 위협에 그저 저항하는 데서 머물지 않고 뛰쳐나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행동이다. 어떤 단계의 정신적 성장이든, 사랑이든 항상 용기를 필요로 하며 그래서 모험이 되는 것이다.
이제 사랑이라는 모험에 대해 생각해 보자.
당신이 교회에 규칙적으로 다니는 사람이라면 교회에서 아마 이런 광경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십대 후반쯤 된 한 여인이 예배 시작되기 5분 전에 눈에 띄지 않게 들어와 늘 똑같은 자리인 교회의 뒷 구석자리에 와서 앉는다. 그녀는 예배가 끝나자마자 조용히 그러나 재빨리 다른 교인들이 나가기 전에, 그리고 목사님이 교인들과 악수를 나누기 위해 계단으로 나오기 전에 사라져 버린다. 만약 당신이 그녀에게 가까이 가서 말을 걸고 그것이 가능할 것 같지 않지만 예배 후 커피를 마시자고 초대한다면 그녀는 공손히 감사를 표시하면서도 당신의 눈을 피하며 약속이 있다고 급히 서둘러 가버릴 것이다. 그러나 무슨 약속인지 그녀를 따라가 본다면 곧장 자기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녀의 집인 자그마한 아파트에는 항상 창문에 커튼이 쳐져 있어 집 안이 들여다 보이지 않고,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열쇠로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가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또한 그녀는 점심은 자기 책상에서 먹고 친구들은 하나도 없다는 것도….. 그녀는 집에 가는 길에 아는 사람도 없는 똑같은 슈퍼마켓에 들 러 몇 가지 필요한 것을 사 가지고는…그녀는 유일한 친구로서 TV를 가지고 있으며, 전화는 거의 걸려오지 않고 편지를 받는 일도 없다…
그녀는 어떤 생활에도 애착하지 않는다. 우리는 지금까지 단순히 꼭 잡고 놓지 않는 것(애착)이 사랑은 아니며, 사랑은 그 애착을 초월한다는 것을 말해 왔다. 이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그러나 사랑은 시작을 위해서 무엇인가 잡는 것(애착)을 요구한다.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만을 사랑할 수가 있다. 그러나 무엇인가 잡으려면 거기에는 항상 잃어버리거나 거부당할 위험이 있다.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관심을 갖지만 그 사람은 그 사랑을 거부하고 떠날지도 모른다.
어떤 것이든 살아 있는 것을 사랑해 보라. 사람이건, 동물이건, 식물이건 그것은 언젠가 죽을 것이다. 누구든지 믿어 보라. 그러면 당신은 상처를 입을는지도 모른다. 누구에게든 의존해 보라. 그러면 그가 당신을 실망시킬지도 모른다.
애착은 고통인 것이다. 어떤 사람이 만약에 고통을 감내하고자 하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은 많은 것들을 삶에서 제외시켜야만 할 것이다. 즉 아이들을 갖는다든지, 결혼, 섹스의 황홀감, 야망, 우정 등 인생을 생기있게 하고 의미있게 하고 중요하게 만드는 그 모든 것들을 제외시켜야 될 것이다. 어떤 면으로 성장을 하든 그것이 고통이 되든지 기쁨이 되든지 그것은 당신이 치러야 할 대가가 될 것이다. 충만한 생활은 고통을 배제할 수 없다. 우리는 삶을 충만하게 살든지 아니면 삶을 완전히 포기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을 뿐이다.
인생의 본질은 변화, 즉 성장과 쇠퇴로 만든 한 벌의 투구와 갑옷이다. 생과 성장을 선택하라. 그것은 변화와 죽음의 가능성을 함께 선택한 것이다. 고독하게 살기로 결심이라도 한 듯한 그 여인의 폐쇄된 생활은, 그 원인이 여러 번에 걸친 죽음이라는 체험이다….
죽음이란 언제나 우리 곁에 있고 우리의 ‘한쪽 어깨‘에 짊어지고 가는 것임을 충분히 느끼고 살아간다면, 죽음이란 우리 삶의 진실한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두렵기는 하지만 지혜로운 교훈의 샘물이 되어 줄 것이다. 죽음의 교훈, 즉 우리가 살고 사랑할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면 시간을 최선으로 이용하고 생을 최대로 충만하게 살려고 노력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한쪽 어깨 위에 짊어지워진 죽음의 실체를 부인하고, 당당하게 직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죽음이 주는 지혜로운 교훈을 스스로 버린 결과, 현명한 지식을 가지고 충만한 사랑을 할 수 없게 된다. 우리가 죽음을 피해서 도망치고 변화하는 삶의 본질을 외면해 버린다면, 우리는 불가피하게 삶으로부터도 도피하게 되는 것이다.
- 아직도 가야 할 길, 스캇 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