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 마 14:27-29)
사람은 안전감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내 마음을 이해해주는 친구나 가족과 통화하면서 마음이 안정을 얻을때가 많습니다. 그런 한 사람이 없으면 외롭고 우울해지고 불안해질수 있습니다. 주안에서 어떤 힘든상황속에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안전감을 주는 관계라면 참 좋은 친구 동역자입니다. 완전한 사랑 완전한 우리의 안전한 보호처되시는 예수님안에서 서로에게 안전한 사람 안전지대가 되어야 합니다.
너는 혼자가 아니야! 네 뒤에서 내가 있어라고 말하는 사람 한명이 있으면 우리는 안심하고 안전감을 느끼고 용기가 날것입니다.
우리의 최고의 안심 안전지대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 부르심의 순종은 안전합니다. 2000년전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는 주님과 함께 하며 말씀에 순종했고 배안에서 나올때 물위를 걸을때, 그리고 물속에 빠질때 도리어 안전했습니다. 한사람만 내편이 되어주어도 마음에 큰 힘이되는데 우리도 베드로처럼 용기를 내어 예수님편이 된다면 자자손손 영생천국 안전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안에서 안전한 우리모두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께 영광올려드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 예수님은 두려워 소리 지르는 제자들에게 “나다” 하며 정체를 드러내신다. 이는 시편 77편 19절에 나오는 “주”와 같은 표현인데, 그 주는 ‘바다에 길을 내시고 큰물에 곧은길을 내시나 그 발자취는 알 수 없는’ 분이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물 위에서 그분을 만날 수 있게 명령해 달라고 요청하고, 그분은 “오라”는 한마디로 응답하신다.
베드로는 예수님께로 걸어가지만 거센 바람을 보고는 무서움을 느꼈고 물에 빠져 들어가게 되었다. 그는 예수님께 살려 달라고 부르짖는다. 처음에는 물에 빠지지 않았던 그가 거센 바람이 불자 겁이 덜컥 났다. 무서움에 사로잡히면서 물에 빠지고 만 것이다.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베드로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는 무서울 수밖에 없고 결국 살 수 없게 된다. 예수님은 늘 그렇듯이 손을 내밀어 물에 빠진 그를 건져 주신다.
많은 이들이 베드로가 충동적이고 “믿음이 작으며” 의심이 많다고 비난하는데, 그가 예수님께 “오라”는 명령을 내려 달라고 직접 요청한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베드로는 자기 힘으로는 절대 물 위로 걸을 수 없음을 안다. 예수님의 능력을 받지 않는 한 그에게는 그분께로 갈 능력이 없다. 베드로의 믿음은 작지만, 적어도 믿음이 곧 순종인 것은 알았다. 믿음은 어디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다.
본회퍼(Bonhoeffer)가 말한 대로, 믿음은 “상대적으로 안정된 삶으로부터 온전히 불안정한 삶으로(그러나 실제로는 예수님과의 교제로 말미암아 보호받는 더없이 안전한 삶으로) 끌려 나오는” 것이다. – <그리스도가 만드신 차이>, 스탠리 하우어워스 지음 / 찰스 무어 엮음 / 이지혜 옮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