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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가로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오늘날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사 나의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성중 사람의 딸들이 물 길러 나오겠사오니 내가 우물 곁에 섰다가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컨대 너는 물 항아리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약대에게도 마시우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인하여 주께서 나의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 창 24:12-14)

자식이 없었던 아브라함의 양자같았던 성실한 종 다메섹 엘리에셀의 기도입니다. 그의 종의신분에도 불구하고 주인 아브라함의 재산상속의 언급이 있을정도로, 최고로 신뢰받은 관리자였습니다. 그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신부를 찾아오라는 주인의 어려운 명을 받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며 이삭의 아내 리브가를 데려오는 사명을 지혜와 성실 충성으로 감당합니다. 리브가는 시어머니 사라를 이어 모든 민족을 위한 한민족의 어머니가 되는 믿음의 역사가 성경속에 기록됩니다. 오늘도 엘리에셀처럼 사랑과 진정성과 충성으로 기도하는 우리 각각 한사람으로 인해서 자녀와 가족 친구들이 믿음의 좋은 배우자와 친구 동역자를 만나고, 친척 모든 가문과 민족이 구원을 얻는 구원의 역사가 전세계 방방곡곡에서 자자손손 이어지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