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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사 40:31)

자유의지
사랑하는 사람은 조금 거리를 두고 봐야 해요
말도 만남도 적당한 거리와 예절로
내 손에 꼭 쥐려고 하면 새처럼 날아가요

사랑하지 않아서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숨쉴틈이 필요한 거에요

내 손에서 놓아주을때
우리의 사랑은 훨훨 세상을 날아다니다가
다시 내 손으로 돌아올거에요
그럼 그때부터는 안심해도 되어요

한번도 날아보지 못한새보다
한번 창공을 향해 날아갔다가
내가 기억나서
다시 돌아온 새는
오래 오래 영원한 감사와 사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