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릿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로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할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 때
“저 하나 있으니”하며 빙긋이 웃고 눈을 감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의 찬성보다도 “아니”하고 가만히 머리 흔들 그 한 얼굴 생각에 알뜰한 유혹을 물리치게 되는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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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 <그 사람을 가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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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일생이 얼마나 짧은지 헤아릴수 있게 하셔서 우리가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편 90:12)
우리모두의 소원은 이땅에서 잘 살다가 잘 죽는것, 이땅 너머의 또다른 세상 천국으로 이사가는 것입니다! 지금 오늘이 황금 소금보다 더 귀한 선물입니다! 지금 고마와하며 미안해하며 감사하며 겸손하며 열정적으로 사랑함이 100년의 지혜입니다!
아침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셔서 우리가 평생 기쁨으로 노래하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 시편 90:14)기쁨과 감사의 고백 간증 찬양으로 참 좋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모두가 되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