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 마 21:22)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놓치는 것에 대한 즐거움’으로 : 삶의 에센셜리즘과 JOMO
여러분 중에 ‘나는 참 여유롭고 평온한 삶을 살고 있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과거에 비하면 현대 사회에서는 어렵고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의 상당 부분을 기계가 대신해주 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의 삶이 그만큼 여유로워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오히려 마음은 점점 더 조급해지고 각박해지는 것 같습니다.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 FOMO
여러분, 포모(FOMO)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뜻입니다. 자신만 정보 흐름을 놓치거나 경험, 기회에서 제외되고 뒤처지는 것 같은 불안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포모를 가진 사람들은 일이 일 하나를 마무리하기 전에 다른 일도 해야 할 것 같고, 그걸 하려면 일, 레저면 레저 뭐든지 남이 하는 것이면 다 하려고 애씁니다. 그것을 하려는 찰나 다른 행사에도 참여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다람쥐 쳇바퀴 돌듯 정신없는 삶을 삽니다. 당연히 스트레스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포모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은 잠을 자는 일곱 시간 내지 여덟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열여섯 시간 정도를 쉴 새 없이 일하고 달리며,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 삶을 살아갑니다. 저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의과대학에 입학했고 대학 시절에는 입시 준비를 할 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의과대학 졸업 후에는 잠도 제대로 못 자면서 수련했고 그렇게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러고도 승진하랴, 강의하랴, 연구하랴, 환자 진료하랴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연애도 한번 제대로 못 해보고 만 40세가 되어서야 결혼을 했습니다.
신혼 생활에 막 적응하려는 찰나, 만 41세 생일 전날 제 인생을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바꾸게 한 일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근육통과 오한이 심하게 오길래 ‘어제 복싱 클래스에서 너무 격하게 운동해서 몸살이 났나?’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통증과 오한은 시간이 지나도 가시지 않았습니다. 거기에다 어지럼증, 두통, 복통, 빈맥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증상들이 더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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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마인드중에서, 지나 영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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