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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로마서 12:15)
할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로마서 12:18)

✅ 주님께 자신을 맡기는 성도
우리 중 열에 일곱은 타인과 관련해 이런저런 고충을 겪고 있을 것이다. 직장이나 가정 등에서 우리를 필요 이상으로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우리는 ‘그 인간들’ 을 고칠 수 없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인간들’의 결점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사랑하신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사랑하시며 쉴 새 없이 그들과 함께하신다. 그리고 ‘그 인간들’의 부류에는 나 자신도 분명히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통제받는 것을 싫어하지만, 스스로를 위해 통제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교사나 부모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타인의 결점을 생각하는 일은 삼가라. 대 신 자신의 결점을 생각하라. 그것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어떻게든 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가정이나 직장의 모든 까다로운 구성원 가운데 당신이 대폭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 당신 자신뿐이다. 당신안의 시기와 이기심과 앙심을 제거하지 않는 한, 당신은 비참할 수밖에 없다. 코감기에 걸린 사람이 향기를 맡을 수 없고, 청력을 잃은 사람이 음악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다. 우리 각자 안에 뭔가가 자라고 있어서 미리 싹을 잘라 내지 않으면 그 자체가 지옥이 된다. 그러니 당장 그분의 손길에 우리를 맡겨 드리자. 오늘 이 시간에 말이다.
-신자의 자리로/ C.S. Lewis , 생명의 삶, 두란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