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 시편 46:5)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로 찬양하며, 오늘도 서로서로 볼때 웃으며 인사하고 예수님 생명과 사랑을 전하는 향기나는 편지가 되는 선교적이고 복음적인 행복한 하루가 되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 균형잡기
지금쯤은 훈련을 한다는 것이 유연성과 결단성을 둘 다 요구하는 힘들고 복잡한 과제라는 것에 동감했을 것으로 믿는다. 용감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완전히 정직하려고 애쓰고, 그러면서도 필요할 때는 적절히 진실을 숨길 수 있는 능력도 가져야만 한다. 자유로운 사람이 되려면 우리는 자신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만 하고, 동시에 진실로 우리의 책임이 아닌 것은 거절할 줄 아는 능력도 소유해야만 한다.
규모있고 효과적이며 현명하게 생활하려면 우리는 매일매일 즐거운 일들을 뒤로 미루고 미래를 내다보아야만 한다. 하지만 기쁘게 살려면 파괴적이지 않은 한도 내에서 현실적이고 자발 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도 가져야만 한다. 다시 말해서 훈련 자체가 또한 훈련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훈련하는 데 필요한 훈련을 나는 ‘균형잡기’라고 부른다.
‘균형잡기’란 우리에게 융통성을 주는 훈련이다. 성공적인 생활을 위해서는 모든 활동 분야에서 비상한 융통성이 요구된다. 그 한 가지 예로, 화내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자. 화내는 것은 인간이라는 유기체 안에서 자신의 생존을 돕기 위해 키워진 본능적인 감정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우리의 지리적 혹은 심리적 영역을 침해하려 하거나 짓누르려고 하는 것을 자각할 때는 언제나 화를 내게 된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같이 싸움을 하게 된다. 우리가 화를 내지 않으면 정말로 계속해서 짓밟히고 드디어는 완전히 짓눌리고 말살되기까지 할 것이다. 화를 내야만이 우리는 생존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많은 경우에, 처음에는 다른 사람이 우리를 침해하려 한다고 인식했지만 더 자세히 고찰해 보면 그들이 의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가 있다.
혹은 남들이 참으로 우리를 침해하려 하는 것이 분명할 때에도 화를 내며 대응하는 것이 우 리를 위해 최상의 이익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 머리의 고차원적인 기능인 이성이 하위 기능인 감정을 규제하고 조절할 필요가 있게 된다. 복잡한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살아가려면 우리는 분노를 표현할 줄 아는 능력뿐만 아니라 표현하지 않을 줄 아는 능력도 소유해야 한다. 더 나아가 분노를 여러가지 다른 방법으로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을 소유해야만 할 것이다. 때로는 심사숙고해서 자기 평가를 한 다음에 감정을 표현할 필요가 있다. 또 어떤 때에는 직접적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더 유익할 때도 있다. 어떤 때는 이주 냉정하고 침착하게 표현하는 것이 최선이며, 어떤 때는 소리 지르고 불같이 화를 내는 것이 제일 나을 때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분노를 여러 다른 방법으로, 알맞은 때에 알맞은 스타일로 가장 적절하고 유능하게 조절하기 위해 여러가지 융통성 있는 대응체계가 요구된다. 물론 분노를 조정 하는 것을 배우기는 매우 어려워서, 대개의 경우는 어른이 된 뒤에나 가능하거나 죽을 때까지 배울 수 없는 사람도 있다.
- 아직도 가야 할 길, 스캇 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