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요 12:23-25)
사랑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거울입니다. 나도 거울입니다. 내 모습에도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오늘 내일 영원히 우리안에 예수님의 부활이 있습니다. 부활하신 영생의 예수님 속에 우리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모두 예수님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예수님 있다는 사랑의 고백과 선포로 안심하고 승리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생명을 잃는 것과 얻는 것
생명에 관한 큰 역설은 생명을 잃는 자는 생명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설은 바로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친구에게 매달리면, 그 친구를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소유하려 들지 않으면, 많은 친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명성을 구하고 원한다면, 흔히 그것은 우리가 그것을 손에 넣는 순간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나 우리가 남에게 알려지려고 하지 않는데도 오히려 우리가 죽은 후에까지 오래 기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중심에 있기를 원할 때, 우리는 쉽게 가장자리로 밀려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면 어디에 있든 마음이 자유로울 때, 우리는 흔히 자신이 중앙에 있음을 발견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생명을 내던지는 것은 인간의 행위 중에서 가장 고귀한 것입니다. 이것을 통하여 우리는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헨리 나우엔의 영혼의 양식중에서 ✅







